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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anagement/재태크

[코인] 루나,테라 초유의 폭락사태 사기일까?

by 박재즈 2022.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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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확천금을 꿈꾸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이렇게 급락하는 사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는데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새 99.99% 폭락.

 

"루나가 14만원일 때 1억원 투자했으면 지금은 1128원, 담배 5가치 값 된거네요. 30억원 투자했으면 3만3800원, 치킨에 맥주 값이고요"

 

지난 5일까지만 해도 10만원대 수준이던 루나는 급격히 하락해 13일에는 사실상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이날 루나를 상장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도 오는 20일부터 루나를 상장폐지합니다.

 

 

시총 10위안에 들었었던 코인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폭락할 수 있는 것인지 이유를 알고싶었습니다.

루나와 자매코인인 테라(UST) 코인을 살펴봐야 합니다.

테라는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입니다. 

법정화폐로 표시한 코인의 가격이 거의 변동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테라는 가격이 언제나 1달러에 고정되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렇게 가격을 고정하는 행위를 못을 박는다는 의미의 ‘페깅(pegging)’이라고 합니다. 

테라의 특이한 점은 이런 안전자산 담보가 없다는 점입니다. 담보가 없다면 투자자들은 테라 1개가 언제나 1달러를 유지할 것이라는 믿음은 루나와 테라를 연동시킴으로써 코인의 공급량을 조절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UST 디페깅으로 인한 루나가 발행되고, 그대로 사용자들이 다시 매도하여 UST를 얻고, 그 UST를 또 매도하면서 루나가 발행되는 이 무한발행 인플레이션의 구조와 함께 시장 전체가 망가졌습니다.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은 신뢰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5/14 20시 정도의 현재 코인상황입니다.

끝없는 하락장에서 몇몇 알트코인들의 급등이 보이지만 하락장에선 모두가 끝없는 나락을 견뎌야 합니다.

 

모두 부자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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